함안군, 승일레미콘·라이온스클럽 '저소득층 안과질환' 수술 지원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27 14:32:06
내년부터 10년간 매년 1500만원 지원 약속
경남 함안군은 27일 승일레미콘(대표 김종석), 함안라이온스클럽(대표 이환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은 내년 1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매년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 10년 동안 지원키로 약속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질환 지원사업이 있으나, 지원기준이 까다로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가 검사⸱수술비 지원을 희망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의 확인절차과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1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근제 군수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을 함안군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군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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