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51명, '방산·원자력 특화' 창원산단 건의…김영선 의원 앞장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26 16:15:25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의창구)를 비롯한 국회의원 51명이 방산·원자력산업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창원국가산단(2.0) 지정을 위해 뭉쳤다.
김영선 의원은 26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만나 창원국가산단(2.0) 신규 지정을 위한 국회의원 51명의 건의 서명서를 전달했다.
앞서 창원시는 창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열어갈 '방산·원자력산업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창원국가산단'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정받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계획안을 최종 평가한 뒤 내년 1월 중순께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홍남표 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은 국회 주관 토론회에서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논리를 발표하는가하면 국토부 평가단 대상 국가산단 제안서 및 후보지 현장 설명회를 갖는 등 국가산단 부지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노력해 왔다.
창원국가산단(2.0) 신규 지정 건의에 서명한 국회의원 중 일부는 본인의 지역구가 국가산단 신청 지역임에도 동참함으로써 창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기존의 창원국가산단(1.0)이 산업화 시대의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다면, 이번에 창원특례시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국가산단(2.0)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경제를 대도약시킬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창원시는 풀이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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