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2024년 국비 확보 '앞선 행보'·농기계 임대 감면 연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26 15:51:46
경남 함안군은 26일 2024년 국비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했다.
향후 군은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해 사업을 건의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안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함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임대료 감면기간을 이번달 말에서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일일 농기계 임대료 감면 규모는 변동 없이 50%다.
함안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장 2개소(가야·삼칠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9287농가에 총 1억5617만 3000원을 감면해 줌으로써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줬다.
임대료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이 규정한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에서 최대 50%까지 감면되며, 지방자치단체별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실시를 통해 지속적인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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