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문화예술계 잇단 수상-남하면 출향 기업가의 겨울선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6 14:22:23
경남민예총 거창지부(지부장 한대수)가 '제61회 경남도 문화상' 문화예술진흥 유공 우수단체 부문에 수상한 데 이어,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거창지역 문화예술계가 연말 축제 분위기다.
올해 61회째를 맞이하는 경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단체를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문화예술분야 상으로, 올해 도내 9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경남민예총 거창지부는 군민과 함께 문화 민주주의적 권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거창민족예술제, 거창평화인권예술제 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대수 지부장은 "앞으로도 거창민예총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민족문화 예술의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 지회장은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한성 대표, 남하면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거창군 남하면 대야마을 출신 금호주택 유한성 대표는 26일 연말을 맞아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거창사랑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유한성 대표는 매달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후원물품을 기탁해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하면은 이번에 전달된 기부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한성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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