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아동복지시설 새단장 '캠코온리' 현판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6 10:54:50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지난 23일 아동복지시설인 부산 동래구 '새들원'에서 보호대상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캠코온리' 현판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 23일 열린 '캠코온리 현판식'에서 권남주(사진 중앙) 캠코 사장이 나영찬(왼쪽) 새들원 원장), 노희헌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캠코온리'(Kamco ONLY)는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溫)과 새단장을 의미하는 '리뉴얼'(Renewal)의 앞 글자를 따온 합성어다.

이날 현판식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나영찬 새들원 원장, 노희헌 초록우산 부산지역 본부장 및 캠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보수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축하했다.  

보호대상아동 지원 사업은 올해 시작된 캠코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9월 캠코는 부산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의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아동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해 1억 원을 지원했다.

캠코는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대상으로 부산지역 내 새들원과 새빛기도보육원(부산 남구)을 선정하고,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도배, 장판 교체와 함께 아동들이 사용하는 침대·사물함 등 비품을 교체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였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복지시설 소속 아동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돕고, 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 23일 부산 동래구 '새들원'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이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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