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 거제·영선동 주택 2곳서 화재…2명 사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6 08:35:15

밤사이 부산에서 연제구와 영도구에 있는 주택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 26일 새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26일 오전 4시 10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5분 만에 진화했지만, 주택 수색 과정에서 숨진 40대 남성 1명을 발견했다.

전날 밤 10시 38분께에는 영도구 영선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60대 거주자가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14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집에 있던 생활용 쓰레기에 불이 붙으면서 연소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