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좌동 아파트서 이른 아침 화재…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4 10:10:08

24일 아침 5시 5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17층짜리 아파트의 1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 24일 아침 해운대 좌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작은 방 침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33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거실에서 잠자던 40대 여성 A 씨가 화재경보를 듣고 작은 방에서 나는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뒤 어머니 B 씨와 대피했다. 다른 세대 주민 20여 명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