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제값 받기' 캠페인 나선 밀양농협…'경제혁신' 사례 주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23 17:00:40

'농산물 수출 100만불' '상호금융 1조5000억' 달성
23일엔 경남농협 '경제사업 1000억 달성탑' 수상

경남 밀양농협은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경제혁신상에서 '경제사업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경제사업 1000억 원 달성탑'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밀양농협은 올해 깻잎·고추·딸기·얼음골사과 등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대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전국 출하처에 판매하면서 농산물 제값받기 등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함께하는 유통혁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밀양농협은 올해 '농산물 수출 100만불 달성탑' '상호금융 1조5000억 달성탑' 등을 잇달아 손에 쥐면서 전국 단위농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밀양농협 관계자는 "내년에는 경제부분 혁신을 실천하는 해로 삼아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원들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탄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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