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달천동 고층 아파트서 한낮 화재…7명 연기흡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3 13:44:21
23일 낮 12시 18분께 울산시 북구 달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들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강풍으로 외벽을 타고 5층에서 윗층으로 크게 번지면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9대와 인력 118명을 투입, 현장 도착 1시간 만인 오후 1시 16분께 불길을 통제(초진)한 뒤 1시 55분께야 완전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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