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소외계층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2-22 14:08:24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연말을 맞아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약 3년 만에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3년째 굿윌스토어와 함께 환경보호 및 장애인 자립을 위한 '물품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오프라인 스토어로 2011년부터 전국 9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은 인형, 의류, 서적, 스포츠 용품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부했으며, 총 기증물품 수량은 3897점이다.
수거된 기부 물품은 자원 순환의 일환으로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에서 재판매된다. 올해는 특별히 굿윌스토어 매장 건립을 위한 '행복한 출근길' 캠페인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임직원들은 견사 및 묘사 청소와 시설 정돈, 동물들과 산책 등의 총 3차례의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또 결연 사회복지기관 6곳을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 했다. 보육원 아동, 발달 장애인, 취약계층 노인, 탈북 청소년 등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열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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