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 참여자 30명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2 13:55:23

내년 1월4일까지 전문과정 참가 선착순 선발
30시간 강좌 이수자 심사 통과하면 정식 활동

경남 거창군은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 4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가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거창군 제공]

선정된 수강생들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9일까지 30시간의 전문수업에 참여한 후 스토리텔러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강사선발 심사를 거쳐 활동하게 된다.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일정교육을 받아 선발된 할머니 강사들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손 유희와 함께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창군의 대표적 평생학습 수업이다.

거창군은 전국에서 최초로 2015년부터 군 자체적으로 3회에 걸쳐 96명의 이야기 할머니 강사를 양성했다. 현재 15명의 할머니들이 30여 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하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4기에 선발된 전문 강사들을 추가, 활동인원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업대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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