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새해 관광택시 5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2 12:31:18
경남 거창군은 2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군의원, 이장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개최 후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아쟁과 피아노 협주로 구성된 '해드리오'팀의 퓨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이장에 대한 군수 표창패(26명)와 군의장 표창패(12명) 수여, 고향사랑기부제 설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현재 경남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권욱 전 고신대 교수가 특강을 실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궂은일도 먼저 나서서 봉사해 오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 해 수고 많으셨다"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이장님들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거창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군, 2023년 관광택시 운전자 5명 선발…사전 친절교육 실시
거창군은 22일 상상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거창관광택시' 운전자로 선발된 5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운전사는 지난 19일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최종 선발됐다.
거창군 관광택시 사업은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관광택시 예약은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관외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 최소 여행 5일 전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 운전자는 거창 여행의 시작을 반겨주는 거창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거창을 찾는 여행객에게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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