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지리산관광센터 운영재개·박물관 평생학습 '도지사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2 10:01:52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시 중단됐던 '지리산 중산산악관광센터'가 운영을 재개한다.

▲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 전경 [산청군 제공]

22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는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이 기간 건축물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88㎡ 규모다. 숙박시설, 전시관, 교육관, 세미나실, 편의점 등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지놀자를 위탁 운영자도 선정했다.
 
'지놀자'는 지리산탐방객을 위한 쉼터, 숙박 등 편의시설 제공과 숲길 등산지도사, 산악안전교육, 등산 해설사 교육 등 산악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특산물 체험, 꽃차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산청박물관, 경남도 평생학습대상…산청군청은 도교육감상 수상

▲ 산청박물관과 산청군청 관계자들이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제2회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공모'에서 산청박물관이 최고상(대상)인 경남도지상을, 산청군청은 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남도 평생학습대상은 생애주기에 맞춘 평생학습을 실천한 평생교육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 산청박물관의 '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선비의 하루', '산청 청소년 굿즈개발단'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춘 산청군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최고상인 경남도지상(대상)을 수상했다.
 
산청 청소년 굿즈개발단은 청소년들이 산청의 문화유산을 공부해 기획·디자인한 굿즈를 제작·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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