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서도 선교센터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성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21 22:06:3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관련한 사진전이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획사진전에 종교계 인사와 시민 등 8500여 명이 관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10~16일 열린 부산야고보지파 사진전에서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관람객 1500여 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드레지파도 당초 예정된 일정(10~13일)에 더해 18일까지 기한을 연장, 9일 동안 총 7087명이 참관하는 등 큰 호응 속에 기획사진전을 마무리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10만 수료식이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 만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또 그 실상의 현장을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사진전을 준비했다"며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초기인 지난 1991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료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 10만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113기 수료식에서 3년 만에 또다시 1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 화제를 낳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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