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딸기 품종 대세는 '금실'·겨울방학 초딩 수강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1 14:19:38

경남 함양군 지곡면 소재 지리산 수출농업단지에서 21일부터 내년 5월까지 홍콩·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시아 6개국에 딸기를 수출한다. 

▲ 지리산 수출농업단지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농장주가 상품을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에 따르면 기존 함양군의 딸기는 '매향'이 주된 수출 품종이었으나, 현재는 90%이상의 농가가 품종을 변경해 '금실' 품종으로 재배, 이를 수출하게 된다.
 
'매향'보다 과육이 크고 당도가 높아 해외 구매수요가 많은 '금실'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품종이다.
 
딸기의 수출규모는 지난 15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올해 초 농촌진흥청이 공개한 '숫자로 보는 한국 딸기'에 따르면 연간 수출규모는 4823톤으로, 금액으로는 637억7900만원 수준이다. 
 
함양군은 올해 딸기 수출물량을 30톤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초 함양군의 딸기 수출량이 58.4톤 71만2000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딸기 수출 단지가 1개소로 감소한데다 금리 인상과 불안한 국제 정세 등이 수출 물량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딸기 수출물량은 전국적으로 보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며 "딸기 농가들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타 시·군의 딸기 수출동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체육센터 초딩 겨울방학 수영특강 수강생 60명 모집

▲ 수영특강 자료사진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7∼28일 양일간 수영특강교실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특강교실은 2023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2개반으로 진행된다. 
 
수강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강료는 4만 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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