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새해부터 서부보건소 개소…서부건강지원센터 승격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21 11:06:29
장유·진영·진례·한림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그 동안 1개 보건소만 운영해 오던 인구 56만 명의 경남 김해시가 서부보건소를 신설함에 따라, 장유읍과 진영·진례·한림면에 사는 시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이들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서부보건소 개소를 위한 준비절차에 돌입했다. 서부보건소에는 건강증진과, 위생과 등 2개과 4팀을 신설한다.
서부보건소가 신설되면 신종 감염병 대응 등 김해시보건소에서만 총괄 운영했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 호응도가 높은 기존 영유아 전문 건강지원센터의 특성을 강화하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서부권 시민들은 그간 코로나 검사 등 일부 서비스를 위해 거리가 먼 김해시보건소까지 가야 했던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 보건지소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