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본계획 보고회…주관사는 MBC C&I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21 11:03:46

경남도청 회의실서 엑스포 전반적 행사 보고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이날 보고회는 박완수 지사(공동조직위원장)를 비롯한 경남도 실국본부장, 조직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 엑스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브리핑, 질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지난 7월 행사주관 대행사 선정 공모를 통해 ㈜엠비씨 씨앤아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12월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와 협조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상체질 등 전통한의약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엑스포가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다.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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