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산청·함양에 대설주의보...경남도, 재난대책본부 가동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21 10:50:05
박완수 도지사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 없도록 조치"
21일 새벽부터 비와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경남 서북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 등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큰 눈이 예상되는 거창군·함양군·산청군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하자 경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자연재난 매뉴얼에 따라 상황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날 내린 비로 일부 지역 결빙도로에 대해서는 제설제 살포 등의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순찰, 자동제설장치 가동,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선 상태다.
박완수 지사도 출퇴근길 도로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 및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앞서 경남도는 전날 오후부터 대설․한파 재난에 대비한 초기대응단계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21일 새벽부터는 자동제설장치 가동, 상습결빙구간 등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 제설을 실시하는 등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