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경남개발공사,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MOU…116세대 2026년 입주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2-20 14:34:05
경남 합천군은 19일 경남개발공사와 고령자복지주택 건립과 관련한 사업 시행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합천읍 지역 일원에 추진 중인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에는 총사업비 322억 원(국고 출자126억, 융자 132억, 군비 64억)이 투입된다.
10층 이상 116호(호당 전용면적 38㎡)규모로 저층부에는 고령자 친화형 사회복지시설, 상층부에는 거주용 공간을 배치하는 주상복합형 통합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2026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구임대주택으로 입주대상은 합천군민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다. 주변 시세의 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로 우리 군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주거복지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첫걸음을 시작한 만큼, 군민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 더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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