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들에게 지원금 전달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2-20 13:46:50

현대백화점이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74명에게 지원금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직 소방관 미성년 자녀 46명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되고, 공상 소방관 자녀 28명에게는 생활 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지원금이 전달된다.

▲ 현대백화점 CI.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장학금과 생계비 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86명에게 2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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