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재난안전점검'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12-20 10:48:12
양산시는 재난안전점검 분야에 대한 경남도의 추진실태 평가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지역에서 올해 살기좋은 도시 순위 1위, 지역안전지수 최고 등급(창원 이어 2위)에 이어 나온 평가 결과이어서 양산시는 크게 반기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축제 및 물놀이 현장 안전점검 추진, 재난분야 위기매뉴얼 작성관리 등 재난안전 업무 전반에 걸쳐 평가했다.
양산시는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및 안전점검 추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해 경남도민체전, 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무사히 치러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기간 및 해빙기, 행락철 등 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건축현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총 230여개 소의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 관리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