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사무실'…현대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2-19 19:07:34

고속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새로 설계
차 안에서 개인업무와 소그룹 회의 가능

현대자동차가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량이다. 승객들은 이동과 함께 다양한 업무 수행,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의 인테리어. [현대자동차 제공]

차량 안에 △개인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을 구비, 개인 업무와 소그룹 회의가 가능하다.

그룹 협업 공간에는 영상회의 시스템과 접이식 회의 테이블도 있다.

기본형 10인승과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이 있다.

가격은 10인승 5억 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 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 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 3060만원이다.

▲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주행 장면.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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