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3년연속 농촌진흥 '우수기관상'…4-H 시상식서도 상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19 09:59:51

'경남4-H대상'에서 학교·청년·도지사 표창 3개 부문 휩쓸어

경남 진주시는 16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2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열린 '제42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도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진주시 농산물 부서 직원들이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19일 진주시에 따르면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8개 시·군의 농촌진흥 관련 부서에 대한 한 해 실적을 평가, 진주시 등 3 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개소해 도시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진주시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도 진주시는 학교·청년 부문 본상과 함께 경남도지사 개인 표창을 휩쓸었다.

학교4-H회 부문에서는 진주봉원중학교가, 청년 회원 부문에서는 강호준 진주시4-H연합회 회장이 수상했다. 김영재 진주시4-H연합회 감사는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진주시4-H회'는 4-H본부, 4-H연합회, 학교4-H회 등 11개 회 510명으로 구성돼 있다.

'4-H'는 두뇌(Head)·마음(Heart)·손(Hand)·건강(Health)의 첫 글자를 따서 1902년 미국에서 처음 조직된 청소년단체다. 국내에서는 각각 지·덕·노·체로 번역해 사용하며 1947년부터 조직활동이 시작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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