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 창녕군, 경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7 14:00:21
경남 창녕군은 지난 16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202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신기술보급, 스마트 농업기술 현장보급 등 주요성과 10개 지표를 매년 평가해 오고 있다.
창녕군은 재해대응 현장기술지원(61건, 800농가), 농업신기술 보급확산(102농가, 22㏊), 과학영농분석 지원(350농가), 농업인 역량개발(57개과정, 8400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공정현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늘 최대주산지로서 창녕마늘의 경쟁력 제고 성과와 미래 마늘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청년농업인의 드론방제단 육성사례 등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를 최우선으로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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