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추진 김해시, 시민참여단 원탁토론회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6 09:23:36
'내가 원하는 김해시' 주제로 시민참여단 역할 모색
'여성친화도시' 지정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경남 김해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원탁토론회'를 열어 지역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8월 위촉된 4기 시민참여단 40여 명은 이날 원탁토론회는 신현승 인증전문 퍼실리테이터(CPF)와 5명의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8명씩 5개 조로 나누어 토론을 벌였다.
'퍼실리테이터'는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에 맞서며 독려하는 토론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참여단은 "소집단 형태의 토론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의견을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시민참여단 활동에 좋은 촉매제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과 함께 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한편 김해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023년에도 여성친화도시 김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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