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농림부장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15 15:22:16

예산집행·비료품질관리 노력 등 높은 점수 받아

경남 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15일 열린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시상식 모습 [함양군 제공]

이번 친환경 농자재 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토양환경적정성, 비료 적정사용 정도 등 9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함양군은 예산집행, 비료품질관리 노력, 사업홍보, 품질점검 실적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금 200만 원과 함께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올해 유기질 비료 3만4000톤, 토양개량제 3톤을 공급,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지력의 유지·보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자재를 꾸준히 지원해 환경 보전은 물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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