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지난 10월 이어 두번째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5 12:54:36
경남 김해시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대한교통학회와 함께 오는 22일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27∼28일 열렸던 한국도시설계학회와의 세미나에 이은 두 번째 동북아 물류플랫폼 세미나다.
김해시가 동북아 물류플랫폼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는 것은 지리적으로 가덕신공항, 부산·진해신항, 광역철도망을 연결하는 배후 물류도시로서 최적지임을 관련 전문가들부터 인식시켜 나가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이번 정책세미나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인제대 이우배 교수(공공인재학부)는 '김해시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지역전문가로서 김해시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립대 우명제 교수(도시공학과)가 '동남권 메가시티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 제언할 예정이어서, 경남도의회의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규약안' 처리와 맞물려 관심을 끈다.
동아대 김회경 교수(도시공학과)는 이날 '동북아 물류플랫폼 계획 방향과 추진전략'을 주제로 교통전문가 입장에서 김해시의 유치전략을 제안한다.
이어 서울대 정창무 교수(건설환경공학부), 중앙대 마강래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 런던대 손정원 교수(도시계획학과),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물류연구센터장인 민연주 박사, 경성대 신강원 교수(도시공학과)가 참여한 종합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날 세미나 전 과정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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