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국카본 공장서 '성형설비' 폭발사고…6명 화상 입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5 12:07:16
15일 오전 9시 55분께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한국카본 공장 내부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밀양소방서는 현재 소방차 5대와 구급차 6대를 급파, 사고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로 공장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부산·창원 등 화상병원으로 후송됐다. 4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수압을 활용하는 고온고압 복합재료 성형설비 장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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