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통일+센터' 2025년 내포신도시에 건립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14 20:06:14

권영세 통일부 장관 14일 홍북읍 건립 부지 방문

충남도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거점인 '충청권 통일+센터'가 2025년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충청권 통일+센터 건립부지를 방문하 권영세 통일부 장관.[충남도 제공]

국비와 도비 등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충청권 통일+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37번지 내포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옆 2500㎡ 부지에 건립된다.

주요시설은 체험·전시관, 북한자료실, 다목적홀, 교육실 등이며 2025년 상반기부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통일부 공모 선정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충청권 통일+센터 운영방안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올해는 2월부터 이달까지 충청권 통일+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및 건축기획용역을 마쳤으며, 내년 9월까지 설계 등 남은 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충남도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뒤 충청권 통일+센터 건립 부지를 둘러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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