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지방세 징수 최우수에 삼랑진읍·읍면 버스정류장 개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4 15:54:10

경남 밀양시는 14일 2022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징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읍면동 시상과 지방세 세입증대에 기여한 유공시민과 공무원을 선정했다.

▲ 14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 지방세 징수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읍·면·동별로 비교 평가한 결과 최우수 삼랑진읍, 우수 단장면·산외면, 장려 부북면·삼문동·상동면 등이 선정됐다.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지방세 징수 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30일 현재 2022년도 징수목표액 1502억 원 대비 97.3%에 해당하는 1461억 원을 징수했다.

박일호 시장은 "뚜렷한 자주재원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징수에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버스정류장 이용 편의 개선

▲ 버스 정류장에 새로 부착된 시간표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동지역별 노후화 된 버스 안내표지판을 교체하고,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시간표를 새로 제작해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동지역의 노후화된 버스 안내표지판 56개를 교체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읍·면지역 정류장의 경우 그간 시간표 안내가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주요 거점 22개  정류소에 새로 부착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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