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예결위, 내년도 교육청 예산 306억 원 삭감…15일 본회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4 14:33:50

11개 부대의견 포함 수정안 의결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태현)는 12∼13일 내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보다 306억 원을 삭감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

▲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 종합심사 [경남도의회 제공]

경남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7조1866억 원 규모로, 전년도 예산보다 1조1370억 원(18.8%) 증액 편성됐다.

예결특위에서는 미래교육AI포럼 7075만 원을 삭감하는 등 306억 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총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백태현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미래교육환경기반 구축 등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예결위에서 가결한 수정 예산안은 15일 열리는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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