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56개 공약사업 확정…국·도비 포함 4869억원 규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14 13:40:31

"변화하는 미래 함양 청사진 제시"

경남 함양군은 민선8기 군정운영 목표를 담은 56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미래 100년 함양을 이끌어갈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민선8기 들어 △소통하는 공정행정 △지속가능 미래농업 △세대공감 희망복지 △비전있는 활력경제 △역동적인 문화관광 등을 5대 군정 목표로 설정해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 8월 군수인수위원회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이후 소요예산, 재원조달방안, 이행방법 등 실행가능성을 판단해 이번에 56개 공약을 확정했다. 여기에는 국비 938억, 도비 2081억, 군비 1229억 등 총 48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약사업별로는 '소통하는 공정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 △군청사 업무환경개선 및 군민편의공간 제공 △대중교통 소외지역 1000원 택시 확대 운영 △시가지 소규모 주차장 확보 등 8건이다.

'지속가능 미래농업'분야는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위탁영농활성화 사업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농로 확포장 등 영농기반시설 개선 등 10건이다. 

'세대공감 희망복지' 분야는 △청소년 수당 지급 △65세 이상 군내버스 무료 이용 △노인복지과 신설 △학생복합도서관 건립 △노인요양병원 건립 등 18개 사업이다.

'비전있는 활력경제'분야는 △청년 꿈 제작소 건립 △대기업(중견기업) 유치 TF 신설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 먹거리 개발 △빈집활용을 위한 빈집은행 구축 등 10건이다. 
 
진병영 군수는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공약사업의 내용을 거듭 고심했다"며 "추진 상황을 군민과 수시로 공유하고 연차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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