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성실납세자 400명에 경품·부산대 상생협력 간담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4 11:23:08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세무과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 400명을 추첨했다.

▲ 14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를 추첨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해오고 있다.

추첨 대상은 올 한 해 자동이체와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시민이다.

당첨자 명단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올해는 당첨자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권의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3만 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밀양시-부산대학교 상생협력 발전 간담회

▲ 13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밀양시-부산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3일 도시재생지원센터(창작마당)에서 박일호 시장, 장성호 부산대학교 학장을 포함한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의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대 밀양캠퍼스는 지역의 유일한 대학으로 2014년 협약 체결 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오작교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해 올해 8년째를 맞이했다.

교수진 싱크탱크 연계를 비롯해 오작교 음악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참가, 부산대학생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시와 상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부산대학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 시정발전과 학생들을 통한 지역 활력화를 위한 끊임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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