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5일부터 '울산페이' 재발행…추경 19억여원 확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2-14 09:47:59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울산시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달 초에 중단된 지역화폐 '울산페이' 발행을 15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울산시가 추경예산으로 19억4500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데, 1인당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은 20만 원이다.
다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5%로 하향 조정함으로써, 중단 기간 동안 누적된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가급적 많은 시민이 할인 발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울산페이 발행의 경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 동향과 다른 시·도 대응 등을 고려해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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