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기관'·원종하 교수 '명예시민'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3 13:57:24
경남 밀양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점검대상 배출업소수에 따라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자체 검증과 타 지자체 교차 검증으로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3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밀양시는 점검률을 비롯해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과 홍보실적 부문을 높이 평가받아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포상금 400만 원은 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원종하 인제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밀양시 명예시민'에 선정
밀양시는 13일 원종하(57) 인제대학교 경제통상학과 교수에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원종하 교수는 민선8기 로드맵 조성 자문과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밀양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김성규 부시장은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활동을 해주신 원종하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밀양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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