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선정·한전MCS 복지사각 발굴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3 13:19:05
경남 함안군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2020년 우수, 2021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군 지역의 영유아 수가 해마다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받아들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우수 사례를 전파해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 내용은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기여도 △어린이집 질 관리 추진 실적 △어린이집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노력 △코로나 대응 등 8개 분야 16개 지표다.
함안군은 어린이집 질 관리 추진 실적(평가인증, 열린어린이집 선정, 부모모니터링 진행)과 안전관리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함안군, 한전MCS 함안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
함안군은 한전MCS(주) 함안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근제 군수와 박성열 한전MCS 함안지점장은 이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박성열 지점장은 "전기요금 체납자 또는 현장 전기검침 등을 통해 위기가구 의심사례를 발견하면 군청과 읍면에 직접 의뢰해 신속한 복지상담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한전MCS(주) 함안지점과 인적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함안군은 의뢰된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한국전력회사 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하는 기관으로서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현장 고객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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