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함안군, 연말까지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완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3 11:00:29

경남 함안군과 창원시가 이번 달 안에 두 지역 버스 운행 정보를 정거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완료한다고 13일 밝혔다.

▲ 버스정보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함안지역 버스정거장 모습 [함안군 제공] 

'광역BIS 구축 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2100만 원을 들여 함안과 창원을 운행하는 버스운행정보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함안-창원 간 광역환승할인제도 시행으로 탄력을 받아 지난 6월 용역사업을 시작으로 함안군 4개 노선, 창원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번 달 중으로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을 거친 뒤 군민들에게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역BIS 연계서비스가 시행되면 함안에서 창원버스 위치정보를, 창원에서 함안버스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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