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 유튜브 생중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2 17:08:16

밤 8시 30분부터…1시간에 150개 이상 유성 관측 기대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14일 밤 8시 30분부터 천문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자리 유성우' 현상을을 생중계한다.

▲ 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포스터 

'유성우'(流星雨)는 태양을 돌고 있는 부스러기(유성)들이 지구 대기로 비처럼 쏟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에 관측이 가능한데, 올해는 지역에 따라 1시간에 150개 이상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우를 관측할 때는 광해가 없는 어두운 곳에서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방송에는 밀양시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유성우 영상을 해설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밤 시간당 최대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별똥별을 관찰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가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 온라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