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관광정보 DB화 추진·한방향 주차허용 구역 추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12 17:01:11
지난 5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36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경남 밀양시는 12일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밀양시는 이번 스마트관광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보와 AI 해시태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스마트 관광 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DB)작업이 구축되면 관광객들의 인식과 개선사항 파악을 통해 지역관광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밀양시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한방향 주차허용구간 추가 운영
밀양시는 교통 불편 해소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내이동 지역에 한방향 주차허용구간을 추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운영하는 구간은 노상하1길(명제한의원~내이동우체국)이다. 평소 이면도로 양방향 주차로 인한 차량교행 불편과 보행 시 사고 위험 관련 민원이 잦은 곳이다.
시는 노상하1길 한방향 주차허용구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지정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불법 주정차량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한방향 주차허용구간 운영과 더불어 노상하1길 인근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내이동 933번지 일원(밀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옆)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노상하1길 한방향 주차허용구간 운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 사항 해소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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