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류를 경남의 성장동력으로"…경남도의원 연구단체 토론회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2 16:38:38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는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 발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K-팝과 K-드라마로 촉발된 '한류' 열풍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과 극적인 16강 진출로 스포츠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관심을 끌었다.
토론회에서 경남연구원 김진형 연구위원은 '스포츠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을,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는 '스포츠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를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회 회장인 허동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선임연구위원과 경남도 체육지원과 임재동 과장, 한국체육대학교 장익영 교수, 한국야구위원회(KBO) 장덕선 박사,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하창희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허동원 연구회장은 "스포츠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의 우수한 조건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대회·전지훈련 유치, 선수·지도자 육성 등 분야별 발전방안과 조례 입법을 통한 체계적 지원방안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는 허동원 회장을 비롯해 장병국·김일수·백수명·예상원·이치우·전기품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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