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기업 인력난 해소 '전담기구 설립' 검토"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2 16:26:10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산업기반이 집중된 창원권과 진주권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교육훈련과 정주여건 조성 등을 담당할 전담기구 설립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박완수 지사는 12일 열린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기업의 인력난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산업기반이 집중된 창원·진주권에 청소년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LH와의 긴밀한 협력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위해서는 새롭게 바뀌는 정책과 제도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방향 등을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 홍보 필요성을 역설했다.
투자유치와 기업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투자유치 인센티브가 제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IT·관광 분야에서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연시 행사 개최와 관련한 안전사고 대응책을 피력한 박 지사는 내년 1월 정기인사에도 언급, "그동안 쌓아온 개인별 성과를 적극 개진하고, 이에 근거한 승진과 전보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실내 마스크 해제 문제와 관련, "경남도 차원에서 미리 기준과 원칙을 마련해서 향후 혼란을 빚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독려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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