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옥외광고업무'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2-12 12:50:05
13회째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열어
경남 진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옥외광고업무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는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곡광장 간판개선사업을 비롯해 △태풍 대비 위험 간판 사전 철거 △폐현수막 재활용한 마대 및 장바구니 제작 사업 등의 사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진주시는 노후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100여 개의 간판을 정비하고, 풍수해에 대비하여 옥외광고물 100여 개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하여 옥외광고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힘썼다.
또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40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통해 1500만 여 매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13회째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을 개최하는 등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옥외광고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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