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천읍 '시민안전봉사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 받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2-12-12 12:26:55
경남도는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표창…12일 시상식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행정안전부의 '2022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에 경남 사천시 사천읍 시민안전봉사대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방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28점과 단체 19점이 선정됐는데 사천읍 시민안전봉사대는 지난 20여년 간 안전보안관 활동 및 지역 사회 내 재난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을 진행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시상금은 500만 원이다.
경남도는 실·국장 현장방역 책임제, 시·군 부서 책임 다중이용시설 점검제 및 민관협업체계를 활용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실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안전보안관 전국 최초 도입 등으로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4억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정·회사·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곳곳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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