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에 '종합복지허브타운' 곧 착공…2024년말 준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12-12 09:46:42
경남 양산시는 지역 중심으로 부상한 물금읍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복지허브타운'을 이번달 중에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공사비 537억 원을 들여 물금읍 가촌리 1312-1번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은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증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20년 5월에 설계 공모를 실시한 양산시는 올해 4월 설계용역을 완료한데 이어 11월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준공 시기는 2024년 12월 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허브타운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통합의 상징적 건축물"이라며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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