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문 여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 이름 붙여 주세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12-12 09:23:02
수원시가 내년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민원인이 해당 부서를 찾아 다니며 원하는 것을 해결해야 했던 기존과 달리 민원 상담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해주는 민원실이다.
담당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이 곳에는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하거나 상담을 해준다.
수원시는 이에 걸맞게 '시민과 수원특례시가 소통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이라는 의미의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붙일 계획이다.
응모는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www.suwon.go.kr/web/manmin/BD_index.do)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은 1명에 20만 원 상당, 우수작 2명에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수원시와 시민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질 높은 통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명칭 공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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