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일 '지산학 엑스포' 개막…지자체·산업·대학 융합 첫걸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12-11 09:50:38

14일까지 벡스코…산업분야 최신동향·네트워킹 기회 제공

부산에서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1회 지산학 엑스포'가 12일 벡스코에서 개막된다.

▲ '제1회 지산학 엑스포' 포스터

'2022 지산학 엑스포'는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의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부산시·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주최로 마련된다.

14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유수기업·기관 등에서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산·학 관계자 5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는 크게 △개막식 △전시&파트너링 행사 △미래 먹거리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12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주요 지·산·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전시&파트너링 행사에서는 사전 파트너링이 예약된 지역기업 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부스별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기업·벤처캐피탈·특허법인 등 170여 개 업체가 참여, 1대1 사전상담 일정표에 의해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2 지산학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지산학 협력은 대한민국을 바꿀 혁신의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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