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음성 아이파크 분양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2-09 13:29:56

HDC현대산업개발은 '음성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아파트 773가구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음성 아이파크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401-22, 360-2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177㎡, 총 773가구 규모다.

회사는 이번엔 604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추후 분양 예정인 '음성 2차 아이파크'와 합해 총 1653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 음성 아이파크 투시도 전경.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음성 아이파크는 음성의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음성 아이파크 공용공간에는 보안 강화를 위해 공동현관에 안면인식 출입 통제 시스템과 주차장 내부에 1200만 화소 전방위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건축설계를 적용한다.

또 공용부에서 에너지사용을 줄이고 전기요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지하 주차장 통로에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밝기를 조절하는 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설비가 적용된다. 전기차 충전소 등 친환경 설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의 21번 국도를 통해 중부, 평택제천고속도로 이동이 수월하다. 충북혁신도시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GTX-A 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 내륙선(동탄~충북혁신~청주공항)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청주공항)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어 개통 시 기존에 추진 중인 수광선(수서~광주간 복선전철) 등과 연결돼 광역 교통망이 보다 개선될 것이란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음성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124번지(국가기술표준원 맞은편)에 마련됐다. 음성 아이파크는 9일 분양을 시작해 청약 접수는 12월19일~20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12월26일이다. 정당계약은 2023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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