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기산리에 공유주방 추진·'시니어클럽' 일자리 우수기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9 11:39:55

경남 밀양시는 상남면 기산리 '신활력 통합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대표 이영재)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 신활력 통합지원센터 조감도 [밀양시 제공]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2일 최종 1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이 선정됐다.

해당 건축물은 3300㎡ 부지에 연면적 988.56㎡로 공유주방, 로컬푸드매장, 추진단사무실, 강의장, 입주사무실 등으로 조성된다.

밀양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7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사에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신활력 통합지원센터가 지속가능한 농촌네트워크 기반으로서, 선순환 경제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향후 1차·2차·3차 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밀양시니어클럽,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니어클럽이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니어클럽이 서울시 소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밀양지역 제1호 어른 일자리 전담사회복지기관으로 지정받은 밀양시니어클럽은 그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개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19개 사업단, 934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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