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아동에 난방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2-08 11:02:31

롯데가 한국 구세군과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롯데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으로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는 설명.

▲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부스 모습. [롯데지주 제공]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 구세군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체온 36.5도에 자그마한 0.5도의 온정과 관심이 더해지면 기부자와 수혜 아동 함께 따뜻할 수 있는 마음온도 37도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롯데는 7일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 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4억 5천만원을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 왼쪽부터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롯데가 지난해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26억 원으로 복지시설 2242곳과 개인가정 1288곳에 난방비를 지원해왔다.

롯데와 한국 구세군은 더욱 많은 온정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오는 31일까지 모금 활동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개 점포(본점, 동탄점, 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운영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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