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공익직불금 93억 지급·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6 16:37:07
경남 의령군은 지난 2일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93억 원을 5313농가(3997ha)에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0.5ha이하, 농촌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연120만 원을 관할지에서 일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은 구간별 ha당 100~205만 원의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 대상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코로나19 장기화, 농자재 가격 상승, 벼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의령군은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2월 5일 현재 의령군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학생, 복학예정자, 입학예정자, 대학원생, 사이버와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은 제외된다.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읍·면사무소나 의령군청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26일 홈페이지 게재와 개별 통지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7일까지 군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행정현장을 체험하고 군정발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과 다양한 행정업무 지원으로 군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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